가수 이승연은 2001년 인천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4학년 때 아코디언을 시작하며 '아코디언 신동'으로 불렸습니다. 할아버지가 실용음악학원을 운영하고 작은할아버지가 남진 공연에 초대 가수로 설 정도로 음악적 재능을 물려받은 집안 출신으로, 3대에 걸쳐 음악을 해온 독특한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음악적 환경 속에서 이승연은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으며 트로트 가수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승연은 2018년 JTBC '히든싱어5' 홍진영 편에 출연하여 3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패널들은 그녀의 목소리에서 50대 가수 같은 깊이를 느꼈다고 평가했으며, 같은 해 프랑스 파리 국제 오디션 'i-SING WORLD in PARIS' 한국 대표로 선발되어 해외 무대에도 섰습니다. 2019년에는 '미스트롯'에 고등부 참가자로 출연하여 본선 3차전까지 진출하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이승연은 어린 나이부터 조부모님 손에서 자라며 아코디언 연습으로 친구들과 놀지 못했던 솔직한 고백을 통해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재학 당시 유일한 트로트 가수 지망생으로 '트로트 소녀'라는 별칭을 얻으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고수했습니다. 이러한 배경과 꾸준한 노력이 현재의 트로트 신예 이승연을 만들었으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