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 선수가 스위스 스포츠 브랜드 온(On)과 파트너십을 맺고, 온의 첫 축구화 개발에 직접 참여하며 축구화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온은 러닝화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축구화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음바페는 나이키와의 오랜 인연을 정리하고 온의 글로벌 파트너로 합류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온의 축구화는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블로거들은 온 축구화의 핵심 기술로 '라이트스프레이(LightSpray™)'를 꼽으며, 봉제선과 접착제가 없는 일체형 어퍼 구조가 기존 축구화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 기술은 정밀 로봇 암이 특수 원사를 3D 스프레이 방식으로 분사하여 갑피를 완성하며, 이를 통해 초경량화와 발과의 직접적인 접촉감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음바페 선수는 이미 개발 중인 프로토타입을 실제 경기와 훈련에서 착용하며 제품 테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온의 첫 축구화는 2027년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음바페 선수가 착용하는 모델은 프로토타입입니다. 블로거들은 이 프로토타입이 미니멀하고 매끈한 디자인을 가졌으며, 밑창에는 가속력을 극대화하는 공격적인 스터드 패턴이 적용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세계 최고 선수가 직접 개발에 참여하고 실전에서 테스트하는 만큼, 정식 출시될 온 축구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