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멤버 은하, 신비, 엄지가 신생 기획사 언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들은 오랜 시간 단단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함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지만, 기존 팀명인 ‘비비지’ 사용 여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언코어 측은 전 소속사와의 팀명 사용 협의가 조건 이견으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며, 신속한 활동 재개를 위해 새로운 팀명으로 활동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세 멤버가 각자의 길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함께 팀 활동을 계속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언코어는 멤버들의 안정적인 활동 재개를 최우선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음반 활동 외에도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활동을 적극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는 비비지 멤버들이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넘어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비비지 멤버들이 2015년 여자친구 데뷔 이후 2021년 그룹 해체와 소속사 계약 종료를 겪은 뒤 2022년 비비지로 재데뷔했던 과거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언코어와의 계약은 이들에게 세 번째 새로운 시작인 만큼, 팀명 사용 여부와 향후 구체적인 활동 계획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멤버들의 오랜 호흡과 팀워크가 새로운 소속사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