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했던 방송인 조세호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를 통해 방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조직폭력배 연루설로 인해 '유퀴즈'와 '1박 2일' 등 출연 중이던 주요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한 이후, 그의 행보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습니다.
조세호는 '도라이버' 시즌4부터 카메라 앞에 다시 섰으며, 현재 시즌6까지 김숙, 홍진경, 주우재, 장우영 등과 함께 여행과 게임을 즐기며 특유의 빠른 리액션과 몸개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 9회 '불금' 에피소드에서는 머리에 넥타이를 묶고 무아지경 춤을 추는 등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하차 당시 불거진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대해 '도라이버'에서 주우재가 직접 언급하며 솔직하게 풀어가는 시도도 있었습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유재석 단독 체제로 바뀐 '유퀴즈'의 성적이 오히려 올랐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조세호의 빈자리를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도라이버'에서 편안해진 얼굴로 거침없이 망가지는 조세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역시 뼛속까지 예능인'이라는 평가를 내리며 그의 예능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