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한 후 국내에서 언론 시사회와 GV(관객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주연 배우인 조인성과 조여정, 설경구는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특히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패션 또한 화제가 되었습니다.
시사회에서는 조인성이 밝은 그레이지 톤의 셋업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조여정은 은은한 도트 패턴의 하이넥 블랙 블라우스로 우아함을 더했습니다. 영화는 베니스 영화제 월드 프리미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한 GV에서는 이창동 감독이 '타인의 삶과 고통을 내가 이야기할 자격이 있는가'라는 오랜 고민을 밝혔습니다. 조여정은 다큐멘터리 감독 '예지' 역을, 조인성은 '예지'의 남편 '상우' 역을 맡아 극 중 부부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블로거들은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지루할 틈 없이 몰입감을 선사했으며, 영화가 끝난 후에도 많은 생각거리를 남겼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GV를 통해 감독과 배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영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는 반응이 많았으며, 배우들의 시사회 패션 또한 각자의 개성을 잘 살리면서도 전체적인 조화를 이뤘다는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