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월정리 해수욕장은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와 부드러운 백사장으로 유명하며, 특히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하기 좋은 얕은 수심을 자랑합니다. 2026년 6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장하며,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15일에는 저녁 8시까지 야간 운영을 실시하여 방문객들에게 긴 물놀이 시간을 제공합니다. 해안도로를 따라 늘어선 예쁜 카페들과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로 생기가 넘치는 제주 동쪽의 대표적인 감성 명소입니다.
월정리 해수욕장 샤워장 이용에 대한 블로거들의 의견은 주로 '찬물 샤워' 여부에 집중됩니다.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샤워장 물이 천연 지하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차갑다는 점을 강조하며, 온수 샤워가 불가능하다는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아이와 함께 찬물 샤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언급하며, 숙소로 돌아가기 전 간단하게 몸의 짠기를 씻어내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반면, 차가운 물에 대한 대비 없이 방문했다가 당황했다는 후기도 있어 방문 전 충분한 인지가 필요합니다.
샤워장 이용 요금은 2,000원이며, 수건(4,000원), 샴푸, 린스, 바디워시, 클렌징폼(각 500원), 락커룸(5,000원) 등 물놀이 용품 대여 및 판매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샤워장 운영 시간은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화장실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나 모래를 털고 입장해야 합니다. 해변에는 무료 세족장이 마련되어 있어 간단하게 발을 씻을 수 있으며, 파라솔, 튜브, 구명조끼 등 다양한 물놀이 용품도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