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에서는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임산부의 경우 택시비 바우처를 통해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바우처는 월 최대 2만원, 4회까지 지원되며 택시비의 75%를 바우처로 결제하고 나머지 25%만 자부담하는 방식으로 이용됩니다. 대전교통약자지원센터 가입 후 임신확인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면 신청이 가능하며, 승인까지 영업일 기준 3일 정도 소요됩니다.
블로거들은 대전교통약자지원센터 앱인 '사랑 나눔 콜'과 카카오 T 앱을 통해 택시를 호출하는 두 가지 방법을 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랑 나눔 콜' 앱은 심플하지만 필요한 기능이 모두 있어 편리하다는 평가가 있으며, 카카오 T 앱은 '교통약자' 메뉴를 통해 지자체 복지 서비스로 이동하여 호출할 수 있습니다. 배차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용 예정일 전에 미리 신청하고 배차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대전사랑카드를 통해 택시비를 결제할 경우 캐시백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유용한 팁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대전사랑카드는 대전 지역화폐로, 대전 내 가맹점에서 결제 시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결제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적립해 줍니다. 따라서 임산부 택시비 바우처와 대전사랑카드를 함께 활용하면 더욱 경제적인 교통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