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가 방문하여 화제가 된 대전 맛집은 두부두루치기 전문점 적덕식당과 냉면 전문점 원미면옥 두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적덕식당은 50년 전통의 노포로, 2013년부터 2026년까지 블루리본을 꾸준히 받아온 검증된 곳입니다. 원미면옥은 대전선수촌 맞은편에 위치하여 선수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적덕식당의 오징어 두부두루치기는 가성비 좋은 푸짐한 양과 매콤한 양념이 특징이며, 기본으로 제공되는 칼국수 사리가 별미입니다. 반면 원미면옥은 일반적인 냉면과 달리 닭육수 특유의 감칠맛이 살아있는 수제 냉면으로, 비빔냉면 또한 고소한 참기름 향이 일품이라는 평입니다. 두 식당 모두 오상욱 선수의 방문으로 더욱 유명세를 탔지만, 각기 다른 매력으로 현지인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적덕식당 방문 시에는 매콤한 두부두루치기와 함께 셀프바의 백김치를 곁들이면 매운맛을 중화하며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원미면옥은 판암동, 가양동, 비룡동 세 지점이 모두 가족 경영으로 운영되어 일관된 맛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판암점은 대전선수촌과 가까워 선수들의 발길이 잦습니다. 두 곳 모두 대전 여행 시 방문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