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가 10년 전 겪었던 교통사고의 실제 부상 정도와 남은 후유증을 최근 유튜브 채널 '예리미즈'를 통해 상세히 털어놓았습니다. 당시 언론에는 경미한 부상으로 보도되었으나, 예리는 실제 상황이 크게 달랐으며 상당 기간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활동을 몇 달간 중단해야 했고, 팬들은 그녀의 고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예리는 사고 당시 택시가 본인 쪽으로 커브를 돌면서 크게 다쳤으며, 입에서 피가 많이 나고 흰자가 빨갛게 터지는 등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특히 안구가 미세하게 들어가는 후유증으로 수술까지 고민했으나 결국 하지 않았고, 현재까지도 비문증과 차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이는 당시 알려진 '경미한 부상'과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예리는 이러한 아픔 속에서도 배우와 가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며 단단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녀의 고백은 과거의 아픔을 딛고 성장한 현재의 모습을 더욱 부각시키며, 팬들에게 깊은 공감과 응원을 얻고 있습니다. 그녀의 솔직한 이야기는 단순히 과거의 사건을 넘어, 현재의 활동과 연결되어 더욱 큰 의미를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