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영동포도축제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충북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포도 따기, 포도 밟기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었습니다. 특히 영동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포도 산지로, 포도가 가장 맛있는 시기에 맞춰 축제가 열려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개최 장소가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로 변경되었다는 점입니다. 이곳은 더 풍성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포도 2kg에 1만원, 포도 밟기 체험은 2천원 등 가성비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다만 포도 따기 체험은 메인 행사장과 다른 영동읍 주곡리 일대 포도밭에서 진행되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내 차량 진입이 통제되므로, 임시 주차장(영동 와인터널 앞, 영동군민운동장, 영동체육관)에 주차 후 순환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또한, 포도 밟기 체험 시 옷이나 신발이 포도 물로 얼룩질 수 있으니 여벌 옷을 챙기는 것이 좋다는 꿀팁도 있습니다. 개막일 불꽃놀이와 퍼플 웨이브 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되어 있어 방문 전 일정을 확인하면 더욱 알찬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