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혈당측정기 지원 정책이 2026년 12월부터 2형 당뇨 환자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기존에는 주로 1형 당뇨 환자에게만 지원되었으나, 이제 췌장장애 수준의 중증 2형 당뇨 환자와 췌도부전 수준의 환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당뇨병 유형보다는 실제 중증도와 췌장 기능을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판단하는 방향으로 개편된 것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2형 당뇨 환자 중에서도 췌장 기능 저하 정도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달라지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췌장장애 수준의 중증 당뇨 환자는 본인부담률 10%가 적용되며, 췌도부전 수준의 환자는 본인부담률이 20%로 낮아집니다. 다만, 모든 2형 당뇨 환자가 지원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 C-peptide 검사 결과 등 의료진을 통한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블로거들은 연속혈당측정기 지원 시 기준금액을 넘는 금액은 전액 본인 부담이 되므로, 구입액과 본인부담률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19세 미만 1형 당뇨병 환자는 전극 지원율이 90%로 상향 조정되는 등 세부 기준이 다르므로, 본인의 상황에 맞는 지원 기준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