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명 인플루언서 '여수언니'의 브랜드 '봄날엔'에서 출시한 '치즈퐁당 두바이 쫀득떡 황치즈맛'이 맛 논란에 휩싸이며 전량 환불 조치되었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황치즈 특유의 짭짤하고 진한 풍미를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바나나나 화장품 같은 이질적인 맛이 난다는 후기가 잇따랐습니다. 이로 인해 제품에 대한 불만이 커지면서 판매처인 봄날엔 측이 환불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1박스에 3개의 떡이 들어있으며, 런칭 할인가 13,550원에 배송비 4,000원이 별도로 부과되었습니다. 떡 하나당 421kcal로 칼로리가 높은 편이며, 제조사는 15분 내외의 해동 시간을 권장했습니다. 제품은 얇은 초콜릿 코팅과 쫀득한 찹쌀떡 피 안에 카다이프와 황치즈 크림 필링이 채워진 형태였으나,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황치즈 맛의 농도나 산미에서 편차가 있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봄날엔 측은 소비자들이 기대했던 치즈 풍미를 충분히 전달하지 못했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환불을 결정했으며, 환불 접수는 9월 30일 수요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봄날엔 스마트스토어의 네이버 톡톡을 통해 진행됩니다. 이번 논란으로 인해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황치즈맛 제품이 사라진 상태이며, 재정비를 거쳐 다시 출시될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