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감나무식당은 황태국밥과 송이 황태국밥으로 유명하며, 최근 테이블링 시스템을 도입하여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였습니다. 과거 무작정 기다려야 했던 웨이팅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등록 후 카카오톡 알림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대기 시간이 효율적으로 관리됩니다. 이 식당은 양양읍 월리에 위치하며,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으나 방문객이 많아 인근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차장 이용도 권장됩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라스트 오더는 오후 2시 30분입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테이블링 도입으로 대기 방식이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른 시간부터 많은 인파가 몰린다고 전합니다. 일요일 아침 7시 15분에 도착해도 10팀 이상 대기하는 경우가 있으며, 심지어 새벽 6시 20분에 도착해야 20번대 웨이팅 번호를 받을 수 있었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황태국밥은 진하고 구수한 국물에 콩나물이 들어가 있으며, 황태가 갈려 있어 비린 맛 없이 고소하고 녹진한 맛이 특징입니다. 기본 반찬과 함께 제공되는 가자미구이도 별미로 꼽힙니다.
감나무식당은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영업시간과 웨이팅 상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격 줄서기는 불가능하며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테이블링 등록을 해야 합니다. 황태국밥과 송이 황태국밥을 함께 주문하여 맛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식당 내부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며, 신발 분실이 걱정될 경우 비닐봉지에 넣어 지참할 수 있습니다. 씨앗젓갈과 황태는 카운터에서 별도 구매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