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는 필요한 시간과 차량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로, 최근 '지금배달' 베타 서비스를 서울 전역에서 시작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기존 최소 4시간 전 예약이 필요했던 차량 배달과 달리,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차량을 1시간 이내에 가져다주는 방식으로 급한 이동 상황에 유용합니다. 특히 앱을 통해 예약부터 차량 제어, 배달 및 편도 예약까지 가능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실사용자들은 '지금배달' 서비스가 갑작스러운 외근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출근길에 큰 도움이 된다고 평가합니다. 차량 선택 후 5분 이내 배차가 확정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되며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 점은 장점입니다. 다만, '1시간 배달'이 차량 대여시간이 아닌 배달 소요 시간을 의미하며, 15,900원이라는 가격이 '지금배달'의 고정 요금이 아닌 '퇴출근' 상품의 주중 대여요금이라는 점은 혼동하기 쉬운 부분으로 지적됩니다.
쏘카 '지금배달' 이용 시에는 앱의 최종 예약 단계에서 실제 적용되는 금액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용 조건에 따라 보장상품 요금, 선택 서비스 비용, 주행요금, 하이패스 이용료 등이 별도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교통 통제로 배달이 지연될 경우 크레딧 지급 및 반납 시간 자동 연장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어 중요한 약속 시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