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콘서트, 특히 흠뻑쇼에서는 드레스코드인 파란색 티셔츠가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단순히 파란색 티셔츠를 넘어, 콘서트의 추억을 특별하게 기록하고 기념하려는 팬들 사이에서 커스텀 문구 티셔츠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는 공식 굿즈의 밋밋함을 보완하고, 개인의 개성과 스토리를 담아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거들은 커스텀 티셔츠를 통해 '끌려 온 애', '끌고 간 애'와 같은 재치 있는 문구를 활용하여 커플티나 단체티를 제작하며 즐거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반면, 일부 블로거는 공식 굿즈 티셔츠의 디자인이 아쉽다고 평가하며, 별빛스토어와 같은 커스텀 제작 업체를 통해 자신만의 디자인을 선택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쿨론 소재의 티셔츠는 물에 젖어도 가볍고 빨리 마르는 장점으로 흠뻑쇼에 최적화된 재질로 추천되었습니다.
흠뻑쇼 경험자들은 티셔츠와 함께 블루 모자를 착용하여 햇빛을 가리고 물에 젖은 머리를 정리하며 콘서트룩의 완성도를 높이는 꿀팁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티셔츠 선택 시 프린팅의 선명도와 마감 처리, 그리고 물에 젖었을 때의 착용감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며, 콘서트 후에도 홈웨어로 활용할 수 있는 재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