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이영 씨는 선한 인상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00년 영화 '실제상황'으로 데뷔했지만, 곧바로 이름을 알리지 못하고 10년이 넘는 무명 시절을 보냈습니다. 연기를 포기할 생각까지 했던 시기에 2012년 KBS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만나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선한 인물부터 악역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심이영 씨는 특정한 이미지로 단번에 주목받기보다는 작은 역할을 반복하며 현장 경험을 축적한 배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평범한 회사원 생활을 거쳐 연기자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과,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만난 배우 최원영 씨와 실제 부부가 된 스토리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결혼 12년 차에도 여전히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심이영 씨는 본명이 김진아이며, 1980년생으로 만 46세입니다. 데뷔 초 본명으로 활동하다가 2006년 무렵부터 예명 심이영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회사원으로 근무하다가 연기 학원에 다니면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두 딸의 엄마로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남편 최원영 씨가 '광화문 멍때리기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유쾌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