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이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여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23년 전 드라마 '천국의 계단'이 남미에서 역주행하며 페루에서 '태화 오빠'로 불릴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근황과 12살 연하 첼리스트 아내와의 운명적인 러브스토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현준은 페루 공항을 마비시킬 정도의 인기를 실감하며, 현지 팬들이 자신의 이국적인 외모와 극 중 한태화의 순애보에 몰입하는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아내와의 첫 만남은 김병만과의 약속 장소로 가던 중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것으로, 첼로 케이스를 멘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 운명적인 감정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장거리 연애 끝에 2013년 결혼하여 현재 2남 1녀의 부모가 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신현준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에 크게 공감하며, 특히 첫째 아들의 이름이 '신창원'이 될 뻔했다는 에피소드나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 영화관에서 외국인 행세를 했던 가족 이야기에 큰 흥미를 보였습니다. 그의 진솔한 고백과 가족에 대한 사랑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