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는 1998년 하이틴 잡지 '키키'의 1기 전속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본명인 양민아로 활동하며 15세의 어린 나이에도 깊은 보조개와 맑은 미소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없이도 '억대소녀'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광고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CF 감독들은 그의 넓은 이미지 스펙트럼을 '도화지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조성모의 '아시나요'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각인시켰습니다.
신민아는 비슷한 시기 활동하던 배우 양미라와의 이름 혼동을 피하고자 2000년부터 예명 '신민아'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2001년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하며 배우로서 영역을 넓혔습니다. 2010년대에는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통해 '로코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인기를 누렸으며, '갯마을 차차차'와 '우리들의 블루스' 등 다수의 작품에서 특유의 러블리한 미소와 보조개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 영화 시사회에서 공개된 무보정 직캠 영상에서는 43세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앳된 얼굴과 함께 보조개 옆 깊은 주름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오랜 시간 같은 미소를 지어온 배우의 세월이 자연스럽게 얼굴에 새겨진 결과로 해석됩니다. 신민아는 데뷔 이후 20년 넘게 꾸준히 활동하며 연기력과 더불어 특유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많은 팬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