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수동에 문을 연 '더구미에딧 성수본점'은 국내 최초의 스웨디시 젤리 전문 픽앤믹스 매장으로, 스웨덴을 비롯한 유럽 각지에서 엄선된 다양한 젤리를 직접 골라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곳에서는 소비자가 원하는 젤리를 원하는 만큼 선택하여 무게 단위로 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매장은 성수역과 뚝섬역 사이에 위치하며, 연무장길 초입에 자리 잡고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더구미에딧은 매장 규모가 아담하여 주말에는 웨이팅이 길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보통 30분에서 40분가량 대기하는 경우가 많으며, 캐치테이블이나 테이블링과 같은 원격 웨이팅 서비스는 지원하지 않아 현장 등록만 가능합니다. 젤리 선택 시에는 각 젤리별로 식감(쫄깃/퐁신)과 당도(달콤/샤우어)가 표기되어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춰 고르기 용이하며, 100g당 5,700원의 가격으로 책정됩니다.
웨이팅 중에는 직원들이 시식용 젤리를 제공하여 기다리는 동안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합니다. 특히 비건 젤리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채식주의자들도 즐길 수 있으며, 동물성 젤라틴 대신 식물성 재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인기 품목은 조기에 품절될 수 있으므로, 특정 젤리를 구매하고자 한다면 방문 전 매장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재고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