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 씨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여 남편 현빈 씨가 선물 받은 꿀을 공개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꿀은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트로피처럼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방송에서 손예진 씨가 현빈 씨 몰래 가져왔다고 언급하며 더욱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 꿀은 뉴질랜드 프리미엄 브랜드 오마누카의 마누카꿀로 밝혀졌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이 마누카꿀은 250g 한 병에 무려 25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가격이 높은 이유는 MGO 1800+ 및 UMF 32+ 등급으로, 전체 마누카꿀 생산량의 0.003% 미만에 해당하는 희귀성 때문입니다. 강력한 항균 및 항산화 작용으로 감기나 기침 완화에 효과적이라는 평이 많지만, 일반적인 면역 관리용으로는 UMF 10+ 등급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마누카꿀 구매 시 MGO와 UMF 등급을 반드시 확인하여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것을 강조합니다. 무조건 비싼 제품보다는 항균 성분 함량을 나타내는 등급 표기를 꼼꼼히 살펴보고, 일상 면역 관리 목적이라면 합리적인 등급의 제품을 고려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 방법입니다. 희소성 높은 최상위 등급의 꿀은 그만큼 효능도 뛰어나지만, 개인의 필요와 예산에 맞춰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