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마의 'Kiss the Rain'은 비 오는 날의 감성을 피아노 선율로 아름답게 표현한 뉴에이지 곡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2003년 앨범 [From The Yellow Room]에 수록된 이 곡은 섬세한 피아노 음색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특징이며, 슬픔과 위로, 그리움과 평온함 등 다양한 감정을 복합적으로 담아내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이루마는 본명이자 순우리말 '이루다'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의 음악은 영화, 드라마, 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 삽입되며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Kiss the Rain' 원곡의 난이도가 높아 연주에 어려움을 느끼는 취미생들이 많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언급됩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C장조로 편곡된 쉬운 악보나 칼림바용 숫자 악보 등이 공유되기도 합니다. 원곡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연주 난이도를 낮춘 버전들은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곡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음이 다소 높아진 느낌이 있을 수 있지만, 원곡이 워낙 좋은 곡이기에 연주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평이 많습니다.
이루마의 'Kiss the Rain'을 연주하고자 한다면, 자신의 실력에 맞춰 원곡 악보 외에 C장조나 쉬운 계이름 악보, 칼림바 숫자 악보 등 다양한 버전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원곡의 난이도 때문에 도전을 망설였던 분들이라면 쉬운 악보를 통해 곡의 아름다운 선율을 직접 연주하며 감동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루마는 영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대한민국 해군에 입대하여 군악병으로 복무하는 등 의외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