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병호는 1962년생으로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하고 1994년 영화로 데뷔한 베테랑 배우입니다. 주로 악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만,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호감을 얻었습니다. 특히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가족과의 일상과 아내 최지연 무용가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손병호는 연극계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으며, 무용극단 '창무회' 예술감독인 아내 최지연 씨를 만나 8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습니다. 그는 고교 시절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는데, 이때 아내를 만나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아내 최지연 씨는 손병호보다 3살 연하로, 방송에서 두 사람의 돈독한 관계가 여러 차례 조명되었습니다.
손병호는 과거 평창동 대저택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으나, 자가 여부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손병호 게임'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기존 '이미지 게임'에 자신의 이름을 붙여 소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는 분위기를 띄우는 데 능숙하여 '레크리에이션 강사'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예능 활동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