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소상공인 특별지원금 4차 사업은 전기요금 지원과 정책자금 융자사업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요금 특별지원은 최대 20만 원의 전기료를 지원하여 자영업자의 고정비 부담을 덜어주는 핵심 정책으로, 연 매출 1억 4천만 원 미만 사업자로 대상이 확대되었습니다. 정책자금 융자사업은 총 3조 6,820억 원 규모로, 일반경영안정자금,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용취약소상공인자금, 대환대출, 재도전특별자금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됩니다.
전기요금 지원의 경우, 직접 계약자는 다음 달 전기요금 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되며, 비직접 계약자는 본인 명의 계좌로 현금 입금됩니다. 정책자금 융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전에 본인의 사업자 상태, 업종, 사업 기간, 매출 또는 피해 조건 등을 공고문과 대조하여 적합한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정책자금은 보조금이 아닌 상환이 필요한 융자이므로, 금리, 거치기간, 상환기간 및 중도상환 조건을 면밀히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결과는 '소상공인전기요금특별지원.kr'에서 마이페이지를 통해 즉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정책자금 신청 시에는 온라인 신청 외에도 전국 80개 지역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고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이전 연도 공고나 요약 기사보다는 최신 공고문을 직접 확인하여 정확한 정보를 얻고, 월별 현금 흐름을 고려하여 상환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