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WH-1000XM6 이어패드는 헤드폰 사용 중 발생하는 이염이나 오염 문제로 교체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밝은 색상의 이어패드는 머리 염색 등으로 인한 얼룩이 쉽게 눈에 띄어 사용자들의 교체 수요가 높습니다. 소니는 이러한 사용자들을 위해 정품 셀프수리키트를 제공하며, 공구 없이도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XM6 이어패드 교체에 1분 22초 정도의 짧은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특별한 도구 없이 손으로 걸쇠 5개를 이용해 분리 및 장착이 가능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반면, XM4나 XM5 모델의 셀프수리키트에는 분해 지그가 포함되었던 것과 달리 XM6 키트에는 이어패드 2개만 들어있어 구성품에 차이가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플래티넘 실버, 블랙, 미드나잇 블루, 샌드 핑크 등 4가지 색상 중 헤드폰 본체 색상에 맞춰 선택하거나 새로운 조합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어패드 교체 시에는 헤드폰 전원을 끄고 USB 케이블을 분리한 상태에서 진행해야 하며, 하우징 안쪽 자석에 금속 가루가 붙을 수 있으므로 철가루가 있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패드 뒷면 프레임의 L/R 표시로 좌우를 구분하고, 패드 가운데 천 부분은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정품 키트는 소니스토어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