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로교통법 위반 단속 방식이 고정식 카메라를 넘어 AI 기반 첨단 무인 단속 시스템과 암행순찰차, 고성능 드론 등으로 입체화되면서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청 교통민원24 이파인에서 제공하는 '최근단속내역'은 무인단속 장비나 캠코더로 단속된 자료 중 사전통지 및 1차 기간 내의 미납과태료를 확인할 수 있어 많은 운전자가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파인 조회 결과가 없다고 해서 단속되지 않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블로거들은 이파인 '최근단속내역'과 '미납과태료' 메뉴의 차이점을 명확히 인지하고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최근단속내역'은 과태료 부과 전 촬영 기록까지 포함할 수 있지만, '미납과태료'는 이미 부과된 과태료 중 미납된 내역을 확인하는 서비스입니다. 또한, 신호 대기 중 스마트폰 사용이나 고속도로 갓길 통행 등 과거에는 간과하기 쉬웠던 행위들도 AI 카메라와 드론, 암행순찰차를 통해 정밀하게 채증되어 단속 대상이 되고 있음을 여러 블로그에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운전자들은 이파인 조회 결과에만 의존하기보다, 도로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10월부터 시작된 AI 카메라 집중단속에서는 선팅 농도가 짙은 차량 내부까지 투시하여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이나 안전띠 미착용 등을 감지하므로, 신호 대기 중에도 스마트폰을 만지는 행위는 피해야 합니다. 고속도로 귀성길에는 버스전용차로 위반, 갓길 통행, 끼어들기 등 주요 적발 유형과 처벌 기준을 미리 숙지하여 불필요한 과태료나 벌점을 피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