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인 아이폰 듀오가 2026년 10월 23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256GB 모델 기준 국내 출고가는 329만원부터 시작하며, 사전예약은 10월 16일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진행됩니다. 아이폰 듀오는 여권처럼 좌우로 접히는 북(Book) 스타일 폴더블로, 펼치면 7.6인치 태블릿, 접으면 5.4인치 컴팩트폰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20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폴더블폰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아이폰 듀오의 국내 가격이 미국 출시 가격인 1,999달러(약 267만원)와 비교해 약 60만원 이상 비싸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가격에 부가세가 포함되고 미국 가격에는 판매세가 빠져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한 차이로 분석됩니다. 일부에서는 삼성 갤럭시 Z 폴드8이 국내 가격을 미국보다 낮게 책정한 영향으로 아이폰 듀오의 국내 가격 격차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 듀오는 별도의 전용 망원 카메라가 없으며, 접었을 때 두께와 무게가 경쟁 폴더블폰보다 다소 나간다는 점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아이폰 듀오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은 국내 출고가와 미국 가격의 차이를 인지하고, 통신사 공시지원금이나 카드 할인, 보상판매 등을 통해 실구매가를 꼼꼼히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256GB부터 2TB까지 다양한 용량 옵션과 스타 화이트, 나이트 스카이 두 가지 색상 중 자신의 사용 패턴과 선호도에 맞는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애플 펜슬 지원과 IP68 방수방진, 티타늄 폴더블 디자인 등 핵심 스펙을 확인하여 합리적인 구매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