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넘어 신도심까지 사용처가 확대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충전 시 할인 혜택과 카드 실적 인정, 연말정산 소득공제 등 다양한 이점으로 사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함께 보람동, 나성동, 도담동, 종촌동 등 신도심에서도 가맹점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블로거들은 온누리상품권 사용 시 전통시장 외에 병원이나 마트 등 예상치 못한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세종시 지역화폐인 여민전이 제한되는 병원이나 마트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 결제되는 사례를 공유하며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다만, 시장이나 상점가 내에서도 점포별 가맹 상태와 결제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가맹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공식 조회 시스템을 통해 지역과 가맹점명을 기준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지류형과 디지털형 상품권의 취급 여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6월 17일부터는 연매출 30억 원 초과 점포나 일부 전문직종의 신규 등록이 제한되는 등 가맹 기준이 강화되었으니,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