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섬 여행 지원금 2차 사업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지원금은 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섬에서 1박 이상 체류하며 지출한 경비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제도입니다. 특히 10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의 여행을 대상으로 하며, 팀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많은 여행객에게 매력적인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 지원금은 카드 캐시백처럼 즉시 할인되는 방식이 아닌 '사후 정산' 방식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즉, 여행 경비를 먼저 지출하고 영수증을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계좌로 환급받는 구조입니다. 또한, 육지와 다리로 연결되지 않은 비연륙섬 175개 중 한 곳을 방문해야 하며, 숙박비, 식비, 여객선 운임 등을 합쳐 10만원 이상 지출해야 지원 대상이 됩니다.
신청은 개인별이 아닌 팀 단위로 대표자 1인만 가능하며, 2026년 섬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신청 인원이 초과될 경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므로, 마감일인 9월 21일 오후 6시 전까지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행 계획이 있다면, 지원 조건과 신청 방식을 꼼꼼히 확인하여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