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국립공원대피소예약은 2025년 7월부터 전국 13개 대피소 모두 추첨제로 전환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과거 선착순 방식과 달리, 이제는 정해진 접수 기간 내에 신청하면 무작위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2026년 1월 1일부터는 주말 및 성수기 요금이 1만 3천 원에서 3만 원으로 인상되었으며, 단풍철인 10월 1일부터 11월 15일도 성수기에 포함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대피소 예약은 짝수 달 1일에 접수를 시작하여 5일경에 발표하는 일정을 따르고 있습니다. 당첨 시에는 발표일로부터 사흘 이내에 결제를 완료해야 예약이 확정되며, 미결제 시 자동 취소됩니다. 또한, 대피소 이용 시 담요나 침낭은 제공되지 않으므로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점이 중요한 특징으로 언급됩니다.
만약 추첨에서 떨어지더라도 결제 마감 후 미결제되거나 취소된 잔여석이 선착순으로 다시 풀리는 기회가 있습니다. 잔여석은 결제 마감 후 나흘 이내에 공고되며, 대기 신청을 통해 앞사람 취소 시 예약자로 전환될 수도 있습니다. 11월~12월 이용분은 10월 1일에 접수하고 10월 6일에 발표되므로, 가을 산행을 계획한다면 이 일정을 참고하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