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촌 오토포토가 공효진, 신민아 등 유명 연예인들이 방문한 빈티지 사진 부스로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인생네컷과는 다른 독특한 흑백 사진 분위기로 서촌 방문객들 사이에서 필수 코스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오토포토 서촌점은 24시간 운영되지만, 평일 오후에도 30~40분 정도의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스 내부는 좁은 편이며, 한 팀당 촬영 및 선택에 약 8~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사진은 1장에 5,000원, 2장에 10,000원이며, 키링은 3,000원입니다. QR 코드를 통해 사진을 저장할 수 있으나, 사진 자체에 QR 코드가 인쇄되지 않으므로 화면에 떴을 때 바로 저장해야 합니다. 현재는 1장을 선택하면 2장이 출력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블로거들은 밤 시간대나 새벽에 방문하면 웨이팅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팁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사진 촬영 시 렌즈를 직접 보기보다는 중간쯤을 보는 것이 좋고, 휴대폰 거치대에 폰을 두고 동영상을 찍으면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을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빈티지한 흑백 사진을 선호한다면 서촌 오토포토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