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에서는 배우 서강준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KBS2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가 방영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10년 차 연인의 현실적인 심리와 관계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30대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며, 1회부터 4회까지 2%대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서강준은 극 중 훈민제과 TF스낵3팀 에이스 남궁호 역을 맡아 안은진 배우와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서강준이 박민영, 이재욱, 김영대와 함께 출연했던 2020년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와 2018년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도 다시 회자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오래된 연인들의 현실적인 감정을 소름 돋게 표현하여 과몰입을 유발한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방영 당시 로맨틱 코미디를 기대했던 시청자들에게는 다소 느리고 조용하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서정적인 멜로와 힐링 로맨스로 재평가받고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