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고등어는 구입 후 신선도를 유지하는 보관법이 매우 중요하며, 특히 구이용으로 소금 간이 된 고등어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시장에서 소금 간이 되어 제공된 고등어는 2시간 이내에 반드시 물로 씻어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살이 너무 짜고 단단해져 고등어 본연의 고소한 맛을 잃을 수 있습니다. 물기 제거 후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1~2일 내에 신선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생물 고등어 보관 시 물기 제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완벽하게 물기를 제거해야 구웠을 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장기 보관을 위해서는 한 마리씩 종이 호일이나 랩으로 감싸 공기를 차단한 후 냉동용 지퍼백에 넣어 냉동 보관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노르웨이산 고등어의 경우, 지느러미와 머리를 제거하고 몸통을 반으로 갈라 글래드랩으로 개별 포장하여 냉동 보관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언급됩니다.
냉동된 고등어는 냉장실에서 천천히 자연 해동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급할 때는 비닐로 한 번 더 감싼 후 찬물에 담가 해동할 수 있습니다. 보관 전 손질 시 생선 머리 제거에 주의가 필요하며, 소분한 고등어는 냉동실에서 1개월 이내에 소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보관법을 통해 집에서도 갓 잡은 듯한 신선한 고등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