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상하이 여행 시 카카오페이 결제가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은 현금이나 신용카드 사용률이 낮아 모바일 간편결제가 필수인데, 한국에서 사용하던 카카오페이 앱 하나로 현지 결제가 가능하여 여행객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알리페이 가맹점에서 대부분 사용 가능하며, 일부 매장에서는 현지 앱보다 카카오페이 사용을 권유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카카오페이의 장점으로 복잡한 카드 등록이나 추가 앱 설치 없이 한국 앱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반면, 일부 블로거는 VPN이 실행되지 않으면 결제창이 뜨지 않는 경우가 있어 예비 결제 수단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카카오페이의 결제 환율에 제휴사 수수료가 포함되어 은행별 고시 환율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되었습니다.
카카오페이 해외 결제 시 전 지역 첫 결제 50% 할인, 특정 매장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특히 200위안 이상 결제 시 알리페이의 3% 수수료와 달리 카카오페이는 수수료 0원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어 주목할 만합니다. 결제 시 나의 QR코드를 보여주거나 상대방의 QR코드를 스캔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으며, 앱 내에서 해외 결제 가능 음식점 및 카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