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는 샐러드, 볶음, 쌈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도가 높아 많은 가정에서 즐겨 찾는 채소입니다. 하지만 한 통을 구매하면 양이 많아 보관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으며, 잘못 보관할 경우 단면이 검게 변하거나 물러져 버리게 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특히 채 썬 양배추는 통양배추보다 수분 손실이 빠르고 쉽게 무르기 때문에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는 보관법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블로거들은 채 썬 양배추를 오래 보관하는 방법으로 크게 냉장 보관과 냉동 보관 두 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냉장 보관 시에는 물기 제거가 가장 중요하며, 키친타월을 활용하여 수분을 흡수하고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공통된 의견입니다. 반면, 냉동 보관의 경우 생으로 얼리면 식감이 변할 수 있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소분하여 얼리는 방법을 추천하며, 주로 국이나 볶음 등 가열 요리에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양배추를 보관하기 전에는 겉잎의 상태를 확인하고, 통양배추는 씻지 않고 보관하며, 심지 부분은 수분을 끌어당기므로 제거하거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 썬 양배추는 3~5일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냉동 보관 시에는 해동 후 바로 조리하여 물러짐을 방지하는 것이 실용적인 팁으로 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