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행하는 상품권입니다. 최근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등 다양한 경로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되면서 사용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고물가 시대에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동시에 지원하는 정책 수단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부산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식당에서 사용하려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등 전통시장 내 노포 식당에서 주로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나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은 사용처에서 제외됩니다. 동네 슈퍼나 마트, 정육점 등 생활밀착형 소상공인 업종에서 주로 활용됩니다.
특히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부산시에서 진행된 전통시장 소비진작 환급 지원사업은 4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7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었습니다. 이 행사는 농축수산물뿐 아니라 전통시장 내 식당까지 적용되어 최대 28.5%의 체감 할인 효과를 제공하며, 영수증 합산도 가능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