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멤버십은 ‘맞춤형 급여 안내’라는 정식 명칭을 가지고 있으며, 개인이나 가구의 연령, 구성, 소득 및 재산 등 공적자료를 바탕으로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서비스를 찾아 안내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복지로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수백 가지에 달하는 복지 제도를 일일이 찾아볼 필요 없이 나에게 맞는 혜택을 자동으로 알려주어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복지멤버십 가입 후 생애주기나 소득·재산 변동이 생길 때마다 받을 수 있는 복지 혜택을 문자로 알려주는 점을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다만, 복지멤버십에서 안내받았다고 해서 바로 복지급여 대상자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실제 지원 여부는 해당 복지서비스를 신청한 뒤 각 제도의 선정 기준에 따라 결정됩니다. 본인뿐만 아니라 주민등록상 가구원의 금융정보 제공 동의 절차를 함께 진행해야 정확한 안내가 시작됩니다.
복지멤버십 온라인 가입 시에는 본인 명의의 간편인증(카카오톡, 네이버 등)이나 공동·금융인증서가 필요하며, 주민등록상 가구원 정보와 가구원 본인 동의 준비가 필수적입니다. 이전에 복지급여를 신청한 경험이 있다면 복지멤버십이 함께 신청되었거나 신청된 것으로 처리되어 있을 수 있으니, 기존 신청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입 후에는 복지로 앱이나 문자, 이메일을 통해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