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험점검센터'를 사칭하여 010 번호로 걸려오는 스팸 전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발신자 이름을 정확히 언급하며 기존 보험을 해지시키고 자신들의 상품으로 갈아타게 유도하는 사설 법인 보험대리점(GA)의 텔레마케팅 조직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합법적인 금융 영업 전화는 금융감독원 금융 두낫콜 서비스를 통해 일괄 거부할 수 있으며, 일반 마케팅 전화는 공정거래위원회 두낫콜에 등록하여 차단할 수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들은 정부 연계 혜택이나 보험료 인하를 미끼로 접근하며, 공신력 있는 기관인 것처럼 교묘하게 말장난을 치는 수법을 사용합니다. 특히 010 번호로 걸려와 의심 없이 전화를 받게 만드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두낫콜 등록 후에도 불법 스팸이나 사설 TM 조직의 연락은 계속될 수 있으므로, 스마트폰 자체 기능과 통신사 무료 부가서비스를 활용한 2차 차단이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스팸 전화를 받았을 때는 상대방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즉시 통화를 종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문자로 온 번호나 통화 목록에 남아있는 번호로 다시 전화하지 말고, 포털 사이트에서 해당 기관의 공식 대표번호를 직접 검색하여 사실을 확인해야 합니다. 안전계좌나 보호 계좌로 돈을 이체하라는 요구는 100% 사기이므로 절대 응하지 마시고, 의심스러운 연락은 즉시 112에 신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