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는 2006년 데뷔 이후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 '상속자들'의 김탄 등 로맨스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최근에는 영화 '암살자(들)'에서 1970년대 신입 기자 영일을 연기하며 기존의 로맨스 이미지를 넘어선 연기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민호는 2006년 EBS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했으며, 2009년 '꽃보다 남자'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영화 데뷔는 '강남 1970'으로 비교적 늦게 했는데, 이는 성숙한 연기를 보여줄 수 있을 때 영화에 도전하고 싶다는 그의 신념 때문이었습니다. '파친코'와 '전지적 독자 시점'에 이어 '암살자(들)'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민호가 배우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로 '진정성'을 꼽으며, 그가 '척을 잘 못하는 편'이라고 직접 언급한 점을 강조합니다. 또한 '꽃보다 남자' 이전의 교통사고와 영화 데뷔를 서두르지 않았던 그의 신중한 태도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들을 통해 이민호의 깊이 있는 면모를 재조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