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운서는 스포츠 중계의 간판 캐스터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2005년 KBS 광주 아나운서로 시작하여 2006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그는, 특히 축구 중계에서 빠른 판단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배거슨’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스포츠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2021년 S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하여 현재 SM C&C 소속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배성재 아나운서와 김다영 전 아나운서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5년 5월 결혼했으며, 약 1년 반 만에 첫 아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김다영 아나운서의 임신 소식은 9월 29일 개인 SNS에 올라온 사진 한 장에서 시작된 추측이 다음 날 공식 발표로 이어지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1978년생으로 올해 48세에 아빠가 되며, 아내 김다영 아나운서는 2026년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오는 10월 6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함께 출연하여 결혼 생활과 2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결혼 과정에서 겪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아이가 누구를 닮았으면 좋겠는지에 대한 유쾌한 농담도 나눌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