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상면 씨가 과거 유재석 씨와의 '라면 사건' 이후 라면에 김치를 넣지 못하는 18년 트라우마를 고백하여 화제입니다. 최근 한 방송에서 박상면 씨는 라면 끓이는 노하우를 공개하던 중, 과거 해피투게더에서 유재석 씨가 라면에 김치를 넣으려는 자신을 극구 말렸던 일화를 다시 언급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당시 예능 프로그램의 레전드 장면으로 회자되며 많은 시청자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박상면 씨는 당시 유재석 씨에게 혼날까 봐 그 이후로 라면에 김치를 넣지 않는다고 농담처럼 이야기하며, 유재석 씨에게 서운함 섞인 영상 편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는 유재석 씨가 자신을 '면상이 형'이라고 부르며 친분을 과시하지만, 방송에는 너무 안 찾아주는 것 아니냐는 귀여운 투정을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고백은 두 사람의 오랜 친분과 유쾌한 관계를 다시 한번 보여주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실제 박상면 씨는 유재석 씨에게 자신과 이휘향 씨가 출연하는 영화 '가족여행'의 홍보를 부탁하며, 라면 이야기는 둘째 문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처럼 오래된 예능 장면이 다시 소환되며 출연자의 솔직한 이야기가 더해져, 당시 방송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함께 두 사람의 재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