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의 첫 저서인 산문집 '파타'가 출간되며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파타'는 문가영 작가가 글을 쓰기 위해 만들어낸 가상의 인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 일상의 순간들을 글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이 책은 2024년 3월 6일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으며, 인스타그램 Q&A를 통해 책 제목의 의미와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했습니다.
문가영은 연예계 대표적인 다독가로 알려져 있으며, 그녀의 독서 습관은 물리학자 아버지와 음악가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형성되었습니다. 독일에서 태어나 한국어, 영어, 독일어 3개 국어를 구사하는 그녀는 부모님이 책을 가까이하는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삶의 일부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녀는 이동 중에도 종이책을 읽고 메모하며, 소설뿐 아니라 철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즐겨 읽는다고 밝혔습니다.
블로거들은 문가영의 첫 저서 '파타'에 대한 독서 후기를 공유하며, 책 제목 '파타'가 어린 시절 좋아했던 '파타몬'에서 유래했다는 점 등 흥미로운 정보를 전했습니다. 또한, 문가영이 '문제적 남자'에서 언급했던 단테의 '신곡'과 '논어', 그리고 '명상록' 등을 그녀의 추천 도서로 꼽으며, 독서를 통해 삶의 태도와 인간관계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그녀의 모습을 높이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