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새우전 만들기는 동그랑땡이나 동태전처럼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는 인기 메뉴입니다. 특히 탱글탱글한 식감과 고소한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손님 초대 요리나 가족 식사 메뉴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냉동 새우를 활용하면 손질 과정을 줄여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바쁜 명절에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새우전 재료로 냉동 노바시새우를 사용하면 곧게 펴진 모양 덕분에 예쁜 전을 부치기 용이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반면, 통통한 생새우를 사용하면 새우 자체의 맛을 더욱 살릴 수 있으며, 등 쪽을 반으로 갈라 넓게 펴주면 익으면서 말리는 것을 방지하고 퍽퍽함을 줄일 수 있다는 팁도 제시되었습니다. 해동 후 물기 제거와 밑간은 새우전의 맛과 식감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강조됩니다.
새우전의 비린내를 잡기 위해 청주를 사용하거나, 새우가 질겨지지 않도록 중약불에서 짧게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부침가루와 달걀물을 얇게 입혀야 새우의 탱글한 식감을 살리고 텁텁함을 피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새우전은 채반에 건져 여분의 기름을 제거하면 더욱 깔끔하고 맛있는 명절 전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