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류수정의 미니 4집 'ALL THE COLORS I AM'의 타이틀곡 'Diamond'가 2026년 9월 11일 발매되었습니다. 이번 앨범은 새 소속사 올마이애닉도츠와 계약 후 첫 앨범으로, 류수정은 앨범 전반의 작사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습니다. 특히 수록곡 6곡 전부에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여 9월 10일부터 매일 한 편씩 공개하고, 9월 16일에는 이 모든 영상을 15분 분량의 단편 영화로 묶어 공개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Diamond' 무대에서는 류수정의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2026년 9월 12일 MBC '쇼! 음악중심' 첫 무대에서 류수정은 맨발로 등장하여 헤드뱅잉을 선보였으며, 무대 중간에는 착용하고 있던 악세사리를 모두 던져버리는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이는 '모든 컬러를 아우르는 나'라는 앨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강렬하게 표현한 것으로, 기존 러블리즈 활동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이러한 퍼포먼스가 부담스러울 수 있음에도 댄스 선생님의 격려로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류수정의 이번 앨범은 얼터너티브 힙합을 중심으로 팝 멜로디와 사이키델릭한 감각을 더해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줍니다. 'Diamond'는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다른 색을 보여주는 다이아몬드의 이미지처럼, 변하지 않는 자신뿐만 아니라 달라지는 자신까지도 포용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앨범의 6곡은 'Crying to', 'Diamond', 'Lucky Charms', 'shoulda woulda coulda', 'Birthday Cake', 'Friendly Fire' 순으로 이어지며, 각 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서사를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