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루시의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 <ISLAND> 앙코르 서울 공연이 개최됩니다. 이번 앙코르 공연은 지난 5월 KSPO DOME에서 시작된 <ISLAND> 투어의 서울 재림으로, 팬클럽 선예매는 9월 17일, 일반 예매는 9월 22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스탠딩과 지정석 모두 143,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약 130분간 인터미션 없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루시 콘서트 티켓팅은 멜론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되었으며, 팬클럽 선예매를 위해서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별도의 인증 절차가 필수였습니다. 스탠딩 좌석은 예매 시 선택하는 번호가 입장 순서를 결정하는 입장 번호이므로, 앞 번호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정석은 장시간 서서 관람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관객에게 적합하며, 무대 전체 연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루시 콘서트는 음원보다 훨씬 풍성한 라이브 연주와 보컬로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며, 밴드 사운드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앙코르 공연은 화정체육관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ISLAND>의 무대가 어떻게 재구성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공연장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되며, 스탠딩 관객을 위한 유료 물품보관소도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