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바이러스 접종은 과거 고액의 비용이 발생했으나, 2023년 3월 6일부터 국가예방접종에 포함되어 백신비와 접종 시행비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질병관리청 국가예방접종사업 지원 대상 19종에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신생아를 키우는 부모들의 가계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중요한 변화입니다.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주사 형태가 아닌 아기 입으로 먹이는 경구용 백신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과거 20~30만 원에 달했던 접종 비용이 무료로 전환되면서 많은 부모가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로타릭스(총 2회 접종)와 로타텍(총 3회 접종) 두 종류가 있으며, 두 백신 모두 국가예방접종 대상입니다. 접종 횟수와 시기에 차이가 있으므로, 접종 의료기관에서 상담 후 아기에게 적합한 백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타바이러스 접종은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만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의료기관이 국가예방접종이 가능한지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생후 2개월부터 접종이 시작되며, 다른 예방접종(6가 혼합백신, 폐렴구균 등)과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전체적인 접종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의료진과 상의하여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