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상품권을 충전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연결하여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모바일형과 카드형이 하나의 앱으로 통합되어, 별도의 전용 카드 없이 평소 사용하는 카드를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충전 계좌를 등록하고 상품권을 충전한 뒤, 가맹점에서 등록된 카드로 결제하거나 QR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 행정안전부에서 안내하는 통합된 방식으로, 전국 가맹점뿐만 아니라 온라인 제휴몰에서도 이용 가능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 별도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카드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앱에 본인 명의 카드를 최대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어 여러 카드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충전 계좌와 결제 카드의 역할이 다르므로 처음에는 다소 헷갈릴 수 있으나, 계좌는 상품권 충전용이고 카드는 매장 결제용으로 구분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다만, 모든 시장이나 상점가 점포에서 이용 가능한 것은 아니므로 방문 전 앱의 가맹점 찾기 기능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 시, 처음부터 많은 금액을 충전하기보다는 실제 사용할 가맹점을 확인한 뒤 필요한 범위에서 이용하는 것이 부담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앱에서 결제 카드를 등록할 때는 평소 자주 사용하는 카드 한 장부터 등록하여 관리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또한, 상품권 충전 시 할인율이나 구매 한도는 행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충전 화면에서 현재 적용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는 등록한 실물 카드로 긁거나 삼성페이 등으로 결제하면 충전된 상품권 잔액에서 먼저 차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