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기저귀 바우처는 다자녀 가구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지원 제도입니다. 특히 최근 다자녀 가구의 소득 기준이 기준 중위소득 80%에서 100%로 완화되면서, 맞벌이 가구를 포함한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제도는 만 2세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하며, 기저귀와 조제분유 비용을 국민행복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원합니다.
블로거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둘째 출생 시 첫째가 만 24개월 미만인 경우 첫째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다만, 첫째의 경우 출생 후 60일 이내 신청해야 24개월분 전체를 소급하여 받을 수 있으며, 60일이 지나면 신청 시점부터 남은 기간에 한해 월 단위로 지원됩니다. 또한, 맞벌이 가구의 소득 기준은 부부의 건강보험료를 합산하되, 낮은 보험료의 50%만 반영하는 방식으로 계산되어 실제 소득보다 유리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기저귀 바우처는 출생 후 60일 이내에 신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기간을 놓치면 소급 적용이 어려워 지원 금액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소득 기준 완화로 인해 과거에는 대상이 아니었던 가구도 이제는 지원을 받을 수 있으므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우리 가구가 해당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