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지명 선수 11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특히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지명된 서울고 내야수 김지우 선수는 5억 원이라는 역대 우타 야수 신인 최고 계약금을 받으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두산은 투수 6명, 포수 1명, 내야수 2명, 외야수 2명으로 구성된 신인 선수단을 꾸렸으며, 고교 선수 7명과 대학 선수 4명이 포함되었습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김지우 선수의 계약금 5억 원이 KBO 역대 우타 야수 신인 최고액이라는 점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는 1998년 OB 베어스의 김동주, 2001년 SK 와이번스의 정상호 선수가 기록했던 4억 5천만 원을 뛰어넘는 금액으로, 25년 만에 새로운 역사를 쓴 것입니다. 또한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러브콜과 170만 달러(약 24억 6천만 원) 수준의 구체적인 계약 제안을 거절하고 KBO를 선택한 점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산 구단은 김지우 선수의 완성도와 장래성을 높이 평가하며 장차 30홈런 이상을 칠 거포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지우 선수 역시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여 베어스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신인 계약은 두산 베어스의 미래 전력 강화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