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은 최근 캐시백 비율이 한시적으로 15%까지 상향되어 사용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부산시가 캐시백 비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올렸으며, 이는 2026년 9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적용됩니다. 착한가격업소에서는 추가 5% 캐시백이 제공되는 '착한 플러스' 사업도 함께 운영되어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자 혜택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동백전 앱을 통한 QR 결제나 실물 선불/체크카드 발급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가맹점에서 15% 캐시백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가맹점의 연매출에 따라 캐시백 비율이 달라지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연매출 10억 원 이하 가맹점은 15%, 10억 원 초과 30억 원 이하 가맹점은 13%가 적용되지만,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는 캐시백이 미제공됩니다. 캐시백 지급 한도는 월 50만 원으로 변동이 없습니다.
동백전은 부산 시민뿐만 아니라 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도 발급받아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카드 신청 시 본인 명의 계좌 연동이 필요하며, 동백전 앱에서 가맹점별 캐시백 적용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전 금액에 따라 캐시백이 적립되므로, 평소 지출 주기에 맞춰 충전하면 더욱 효율적인 소비가 가능합니다. 또한, 코나 선불카드는 간편결제 지원이 제한될 수 있으니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