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던이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4년 차 자취 일상과 함께 고풍스러운 2층 단독주택을 공개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과거 병약한 이미지와 달리 꾸준한 운동 루틴과 건강 관리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오래된 가치를 보존하는 독특한 미감의 집 인테리어와 라이프스타일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무형유산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아티스트로서의 안목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울림을 주었습니다.
방송 직후 던의 집 위치와 동네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었으며, 온라인에서는 용산, 성수동, 한남동 등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던이 거주하는 곳은 서울 용산이 아닌 경기도 파주 일대의 한적한 마을로 확인되었습니다. 파주는 헤이리 예술마을, 출판단지 등이 위치하여 예술가와 창작자들이 선호하는 문화 예술 도시로, 도심의 복잡함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파주 단독주택 단지는 고즈넉한 자연환경과 넓은 대지를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매매가는 6억 원에서 15억 원 선, 전세는 4억 원에서 8억 원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용산 지역의 고급 빌라나 단독주택 시세와는 큰 차이를 보이므로, 집을 선택할 때는 대지 면적, 연면적, 준공 연도, 리모델링 상태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500만 원에 구입한 1998년식 올드카처럼 오래된 물건을 아끼는 던의 취향이 집 안 곳곳에 반영되어 있습니다.